안녕하세요 2025년 졸업생 나예 엄마입니다.
나예는 학교 다닌지 두달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선생님 한분한분, 친구들 모두를 너무 그리워하고 있어요. 그 만큼 나예에게 좋은 시간들로 남았기 때문이겠죠^^ 저도 문득 이룸이 그리워져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아이가 5살이되어 영어유치원을 처음으로 알아볼때 유명한 체인학원을 선택하지 않았던 것은 영어실력의 향상도 중요하지만 하루의 대부분을 엄마품이 아닌 곳에서 시간을 보낼 아직은 어린 아이에게 조금더 신경써주시고 엄마만큼은 아니더라도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살펴 주실 수 있을 곳. 그래서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며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곳을 고르자는 생각이 있었어요.
처음 이룸 상담갔을 때 원장님의 온화한 모습과 교육관, 공간에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제가 바라는 교육을 해 주실 수 있으시리라는 생각이 들었고 커리큘럼 또한 만족스러워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룸에 보낼수록 좋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었어요.
그래도 7살이 될 무렵에는 엄마의 욕심으로.. 학교가기전 1년동안은 체인학원으로 보낼까… 싶은 마음도 들고 조금 흔들리던차에 Rachel 원장님이 새로운 커리큘럼을 추가하셨고 결국 이룸에 남는 결정을 했어요.
8살 영어학원 레벨테스트를 여러군데 다녔는데 매번 나예가 탄탄하게 잘 배웠다는 피드백을 듣고 보니 그때의 선택이 맞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분의 말씀처럼… 이룸에 초등반이 있었으면 저는 무조건 이룸으로 결정했을 거예요.
혹시라도 초등반을 개설하시게 되면 꼭 연락주세요 ^^
3년간 수고해 주신 원장님, 부원장님, 담임선생님, 보조선생님, 조리사선생님, 차량 선생님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더욱 번창하셔서 상도동에 이룸빌딩 하나 세우셔야죠? 😊